통영경찰서·안보자문협, 위문품
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진훈현)와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태형)는 25일 설 명절을 맞아 새터민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온정을 나눴다. 진훈현 서장은 “분단의 현실에 통영에서 새 삶을 시작한 탈북민이 소외당하지 않도록 늘 관심을 두고 돕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진 기자 mjkim@
[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월 3일 금요일(음 12월 4일)
1만 5000여 세대 분양… 꽁꽁 언 부동산 시장 풀릴까?
부산에서 공부하고도 일자리 없어 수도권으로 떠난다 [부산, 외국인 환대도시로]
[부산 '빈집 SOS'] 부산시 5069채·통계청 11만 3410채… 못 믿을 빈집 통계
부산 다대포에 '기후대응 도시숲' 생긴다
尹 체포영장 집행 임박… 관저 앞 일촉즉발 대립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1.8%"… 반년 만에 0.4%P 낮춰
상습 월파 마린시티 수중 방파제 착공
尹 “유튜브로 집회 보고 있다”… 野 “2차 내란 선동”
LCC 만성적 정비 인력 부족에 불거지는 부실 정비 의혹 [무안 제주항공 참사]
안전한 주거·이웃·돌봄 3박자 "내 집에서 나이 들고 싶다" ['초고령'지혜, 부산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