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건설, 부산사랑의열매에 성금 전달
산양건설(주)(대표 정진갑·왼쪽)은 최근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산양건설(주) 정진갑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자영업자가 폐업하고, 일자리 감소와 교육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한다”고 말했다.
산양건설(주)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기업으로 전문건설 및 종합건설회사이다. 정 대표는 2020년 10월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부산 202호로 가입했다. 김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