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부산외대, 일자리 협약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24일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김홍구)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디지털 특화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정구는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인센티브로 사업비 6500만 원을 확보했고, 부산외국어대학교와 공동 협력해 ‘디지털 특화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기획했다.
김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