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화이트데이 이색 사탕·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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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강남점에서 이탈리아 수제 사탕 브랜드 ‘캔디미’, ‘드롭스’ 등 20여 개의 이색적인 사탕·초콜릿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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