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텅 빈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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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동네 병·의원을 찾으면서 일선 선별진료소가 업무 부담을 덜게 됐다. 15일 오후 부산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텅 빈 검사장을 지키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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