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롯데백화점, 신진 작가전 개최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1층 정문 유휴공간을 활용해 오는 31일까지 최대 100여 명의 신진 작가들이 참여한 ‘22년 신년 아트 페어’를 진행한다. 신진 작가 발굴과 작품 판매를 연계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10만 원 한정판 이벤트 존도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