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베스트 티처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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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는 최근 60주년 기념관 총장접견실에서 김충석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베스트 티처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베스트 티처상은 매년 교수학습개발센터가 1년간의 교수 강의 평가와 교수 역량 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범이 되는 교원들을 시상하는 전통 있는 상이다.

본상은 김양현(경찰행정학과), 최형성(유아교육과), 김주성(간호학과), 장경애(치위생학과), 양정옥(체육학부) 교수 등 5명이 선정됐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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