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미크론 확산 후 부산 첫 단체 외국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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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한 싱가포르 단체 관광객들이 역사를 나서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 후 처음으로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로 2박 3일 동안 관광을 즐기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재찬 기자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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