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바이오헬스 혁신공유 스포터즈 발대
동의대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 사업단(단장 정경태)은 23일 생활과학관 1층 라운지에서 ‘제2기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혁신공유대학 서포터즈는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하며 학생들의 의견이 사업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SNS) 활동도 진행한다. 정경태 단장은 “바이오헬스 혁신공유대학은 디지털 신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수준별·분야별 교육과정 운영과 신기술 분야 학생역량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사업단과 재학생들을 연결하는 메신저로서 온오프라인 서포터즈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