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북구지회, 야간방범순찰 활동 펼쳐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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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6일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북구지회(회장 최주식)가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골목길이 많은 주택가를 중심으로 야간방범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북구지회는 지역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낙동강 수중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최주식 부산북구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꾸준한 방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주민과 함께 성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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