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 산불 및 재난 예방 범구민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 중구협의회(회장 배경란)는 지난 1일 대청사거리에서 40여 명의 회원과 함께 바르게살기운동 창립일을 맞아 산불 및 재난 예방을 위해 ‘푸른 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 예방입니다’등의 슬로건으로 범구민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중구청 관계자는 참여한 회원들에게 “지역공동체 의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는 바르게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