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봄을 담은 한끼 나눔 지원 사업 추진
영양 가득한 반찬 전달로 홀로 사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임이)는 지난 3월 30일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병일) 주관으로 ‘수요미식회’ 사업을 실시하여 홀로 사는 취약계층 25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실태를 확인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날도 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수 다듬어 만든 닭볽음탕, 두부톳무침, 열무무침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 3종을 정성스레 만들어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가정에 전달했다.
홍임이 동장은 “의미 있는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동참해 준 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식사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