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산개발 박철우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지난달 31일 사랑의열매 사무실에서 박철우 (주)효산개발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부산 254호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
가입식에는 (주)효산개발 박철우(왼쪽 세 번째) 대표이사와 부친인 (주)대한이엔지 박대지(맨 오른쪽) 대표이사, 부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 정성우(맨 왼쪽) 회장,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왼쪽 두 번째) 회장이 참석했다.
박철우 대표는 “아버지께서 늘 이웃을 돕는 삶을 살아오셨고, 그 모습을 닮아 지금부터 사회를 보며 이웃들을 챙길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 아버지와 함께 건실한 회사경영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박대지, 박철우 부자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