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자정까지 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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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으로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이 10명,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자정까지 완화된 4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의 한 음식점에 자정까지 영업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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