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동 평길그린워터, 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
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구평동 소재 기업인 평길그린워터(대표 정원길)는 지난 4일, 구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쌀(10kg) 50포를 전달했다.
평길그린워터는 2013년부터 쌀 등을 후원해 관내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을 나누고 있으며, 매년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후원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