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홈플러스 발포주 인기몰이
홈플러스가 지난해 단독 론칭한 발포주 2종 ‘산타 마리아’, ‘9스트리트’가 맥주·발포주 품목 1, 2위에 등극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산타 마리아와 9스트리트는 라거 스타일로 주조해 부드러움과 상쾌함을 구현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홈플러스의 맥주·발포주 품목 역시 3월에만 매출이 전년 대비 4배 가량 급증했다. 홈플러스 제공
탄핵 정국서 오세훈·홍준표·박형준 3색 행보
난개발 우려에도 황령산 전망대 내년 첫삽
재계, 불확실성 시대에 ‘소극경영’ 모드로
매일유업, 멸균우유 200mL 제품 회수
대통령 대행의 대행까지 나올 판… 무정부 사태 오나
한덕수,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야, 27일 탄핵 표결
연말 특수 날린 골목상권 “코로나보다 더한 계엄” ['환율·탄핵' 위기의 부산경제]
‘악몽이 된 크리스마스’… 또래 흉기 살해한 10대
尹 시간 끌기에도 헌재 “27일 변론준비기일 진행”
타종식서 드론쇼로… 해넘이 행사 ‘세대교체’
부산 10월 출생아 전년 대비 7.3%↑…혼인 건수 936건으로 7.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