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협약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한국노동조합연맹 부산지역본부(의장 서영기)는 지난 12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에서 부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양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지역 관광과 노동자를 대표하는 두 기관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전환되는 시점에 부산지역 노동자들의 여가생활 증진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노동자의 인권 보호, 산업안전 확보, 복지 증진 등 노동환경 개선에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wclim@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