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커피 더리터, 2022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만족대상 5년 연속 수상
국민커피 더리터(주식회사 희천)는 '2022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고객만족대상'에서 메뉴&연구개발 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주식회사 희천은 국내 최초로 1L 대용량 커피 브랜드 더리터를 선보였으며,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하여 전 연령대가 마시기 편한 커피와 음료를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허그티로 명명한 티 음료 2종과 콜드브루 등 매월 신메뉴를 출시했다. 작년 하반기에는 옛날과자 '밭두렁과자'와 콜라보한 '밭두렁라떼'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는 등 활발한 메뉴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더리터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 점주 상생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전국 매장에 무료 또는 파격 할인가에 음료 원재료를 공급한 '점주상생 이벤트'를 지원해 가맹 점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내 마스크를 비롯하여 지속적인 방역용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김대환 더리터 대표는 "앞으로도 더리터는 합리적인 가격의 음료와 신메뉴를 연구해 고객들에게 시즌별로 선보이며, 점주와 고객을 위한 상생경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빈 부산닷컴 기자 suvel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