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자원봉사센터, 지구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 전개
부산 중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지구 협의회와 함께 관내 아파트 5개소에서 수거한 아이스팩을 세척하는 활동을 전개하였다. 세척한 아이스팩은 건조 후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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