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정성도시락’나눔 전달
부산 중구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 주민협의회(회장 조재숙)와 복병산 행복마을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4월 28일 대청동 어르신 20세대에 정성도시락(어묵탕, 양배추김치, 콩자반, 계란말이)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였으며, 대청동 복병산 행복마을은 매월 손수 만든 반찬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