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봉사단, 적십자에 산불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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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봉사단(단장 강석종·오른쪽)은 지난달 28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가운데)에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촛불봉사단은 부울경 5곳(부산3곳, 울산1곳, 김해 1곳) 교회 소속 성도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낙동강 환경정화, 복지관 급식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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