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이 궁금하다] 옥토넛 ‘테라 탐험선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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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수호 대작전서 활약 옥토넛 대원 대쉬 탐험선

장난감은 풍부한 상상력의 토대를 마련해주며, 자기 생각을 표현하게 하고 또 다양한 직업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은 용감하고 귀여운 동물 탐험대원들이 전 세계를 탐험하고 어려움에 부닥친 동물들을 구조하며 임무를 완수하는 활약상을 담은 애니메이션이자 완구다. 실제 존재하는 다양하고 신기한 지구 생물들의 생태를 묘사해 재미와 함께 교육적인 면까지 놓치지 않았다.

옥토넛 글로벌 공식 완구가 4년 만에 드디어 소비자를 찾아왔다. 이제는 바다를 넘어 시베리아, 히말라야산맥, 로키산맥, 호주 아웃백, 브라질 등 육지까지 누비며 더 넓은 환경과 생태를 지켜내는 옥토넛 탐험대의 글로벌한 활약을 담았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바다 탐험대 ‘옥토넛: 육지수호 대작전’은 하늘을 나는 탐험선 테라와 비행선 옥토레이를 타고 육지와 바다 동물들을 구조하기 위해 해저에서 산꼭대기까지 누빈다. 여기에 자유분방한 새로운 캐릭터 ‘포니’가 합류해 극에 활기를 더했다.

‘옥토넛 테라 탐험선 1호’(사진)는 육지수호 대작전에서 큰 활약을 보이는 옥토넛 대원 ‘대쉬’의 탐험선이다. 딱정벌레 형태로 진흙탕에서도 빠지지 않는 긴 다리에 집게발과 날개가 달려있으며 ‘대쉬’ 피규어와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캥거루 피규어가 함께 구성돼 탐험선 놀이와 육지 동물 구조활동 등의 역할 놀이도 즐길 수 있다. 포즈 연출로 더 풍성한 놀이가 가능한 ‘옥토넛 와글와글 액션 피규어 멀티팩’은 대장 북극곰 ‘바나클’과 호기심 많은 고양이 ‘콰지’, 구급대원 펭귄 ‘페이소’ 등 탐험대원 8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 신입 옥토요원으로 임명된 수문학자 원숭이 ‘포니’가 포함돼 옥토넛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손오공 관계자는 “옥토넛 육지수호 대작전 글로벌 공식 완구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면서 “많은 부모님이 애타게 찾았던 옥토넛 완구를 당초 일정보다 먼저 공수해 어린이날에 맞춰 출시하게 됐으니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옥토넛으로 더 완벽한 어린이날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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