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동광동 새마을부녀회, 우리이웃돌봄 사랑의 성품 전달
부산 중구 동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구윤해)는 2일 ‘우리이웃돌봄 봉사대 쪽방촌 지원사업’으로 관내 저소득가구 7세대에 성품(생필품세트)을 전달하였다.
구윤해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성품을 전달하며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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