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2동 새마을문고, 낙동지역아동센터에 성품 전달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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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이현)는 지난 5월 11일, 구포2동 새마을문고(회장 주점숙)가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낙동지역아동센터에 2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38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생필품 꾸러미는 마스크, 손소독제, 물티슈 등 개인방역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점숙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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