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포2동 새마을문고, 낙동지역아동센터에 성품 전달
부산 북구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이현)는 지난 5월 11일, 구포2동 새마을문고(회장 주점숙)가 일상회복을 지원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낙동지역아동센터에 2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38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생필품 꾸러미는 마스크, 손소독제, 물티슈 등 개인방역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점숙 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