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울산지사, 울산시 북구 달천철장 ‘울산쇠부리축제’에서 청렴 캠페인 전개

김진성 부산닷컴 기자 js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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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 울산지사(지사장 최태원)는 지난 15일 울산시 북구 달천철장에서 개최된 ‘울산쇠부리축제’ 현장을 찾아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LX울산지사 직원들은 울산 달천철장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LX공사에서 발간한 청렴 공모전 출품작 홍보 및 청렴 리플릿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일상 속 청렴 문화 조성에 대한 노력을 홍보했다.

최태원 LX울산지사장은 "울산의 역사를 담은 행사에 참석하여 우리의 청렴의지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 ”며 “앞으로도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청렴실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진성 부산닷컴 기자 jskim@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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