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 무형문화재 3년 만에 대면 공연
구덕민속예술관서 구덕망깨소리, 수영지신밟기, 부산농악 공연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부산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3년 만에 대면 공연으로 진행됐다. 부산구덕민속예술보존협회 회원들이 21일 오후 부산 서구 구덕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구덕망깨소리(부산시 무형문화재 제11호) 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공개행사에는 부산농악(6호)과 수영지신밟기(제22호) 등의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