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켓, ‘씀씀이 바른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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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켓(대표 박이라·오른쪽)은 지난 9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구스켓 박이라 대표는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기분이 좋고 마음도 뿌듯하다”며 “나눔은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기에 앞으로도 꾸준하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스켓은 2016년에 설립된 육아용품 제조기업으로 유아 외출 용품 부문 ‘2020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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