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범일1동, 혹서기 취약계층 안부확인 실시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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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1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훈란)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저소득 727세대에 대해 7월부터 8월까지 안부확인을 추진한다.

범일1동은 혹서기에 온열질환과 안전에 취약한 대상자에 대해 전화와 가정방문을 병행하여 안부 확인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폭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풍기, 후원물품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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