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부산동구 초량6동분회, 도시환경정비 실시
자유총연맹 초량6동분회(회장 박종태)는 지난 6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동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관광명소인 ‘유치환의 우체통’ 일대 환경을 정비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초량6동장과 자유총연맹 초량6동분회원 5명이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참여 봉사했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세계적 콩쿠르 석권' 피아니스트 '마사지업소 성매매' 고발당해
반팔 옷 다 넣으려 했더니… 주말 낮 29도까지 오르네
양산선, 수입산 부품 납품 의혹 ‘공사 보류’
부산시 주금고 부산은행으로 확정… 부금고는 국민은행
파크골퍼 여러분, 부산 최대 대회 열려요
[경관, 부산의 경쟁력] ‘적법 내세운 개발’ 무사통과 막을 방안 마련해야
‘거친 입’ 김민석, ‘이재명 지키기’에만 몰두
"부산도시공사 사장 지역 소통 가능해야"
배추 한 포기 2만 원… 정부, 중국서 수입 추진
욱일기 사용 제한 조례 만들어도 단속 실효성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