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서면역서 불…200여만 원 재산 피해
부산도시철도 서면역 변전실에서 불이 나 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1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 58분 부산도시철도 서면역 내 지하 변전실에서 불이 났다. 변전실 내 전압 유지장치(DC 캐패시터)에서 시작된 불은 자동확산 소화기가 작동하면서 약 20분 만에 자체적으로 꺼졌다.
화재로 인한 전동차 운행 중단은 없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변전실 내 장비들이 불에 타면서 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변은샘 기자 iamsa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