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명화에 ‘손’… 환경단체의 기습 시위
22일 이탈리아 우피치 갤러리에서 한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르네상스 시대 거장 산드로 보티첼리의 ‘프리마베라(봄)’ 작품의 보호 유리에 접착제를 묻힌 손을 대고 있다. 이들은 화재, 가뭄 등 기후생태계가 붕괴하고 있다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 AP연합뉴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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