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6동,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오늘은 멋쟁이가 되는 날' 운영
연제구 연산6동(동장 이연옥)은 19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저소득 어르신 11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늘은 멋쟁이가 되는 날’ 사업을 추진하였다.
‘오늘은 멋쟁이가 되는 날’은 평소 경제적 부담으로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미용업 운영 대표의 재능기부로 매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