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1동 통우회, 경로당에 빵 나눔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 하단1동 통우회(회장 신정민)는 베이킹 수업 「만원의 행복」을 통해 직접 만든 빵을 7월 25일 지역 경로당 3개소에 전달했다.
신정민 통우회장은 “베이킹 수업으로 자기 계발도 하고 직접 만든 빵으로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통우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