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경남도체 양산에서 개막식…4일간 대장정 들어가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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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 선수단과 시민 3만 이상 찾아
드론쇼, 불꽃쇼, 축하공연 시민들 즐거운 만끽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지난 26일 오후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 화려한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져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권 기자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지난 26일 오후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 화려한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져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권 기자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오후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 화려한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져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권 기자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오후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 화려한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져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권 기자

경남 양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개막식을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개최지 시장)을 비롯해 18개 시장·군수, 선수단, 관람객 등 3만여 명의 도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오후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 화려한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져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권 기자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오후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 화려한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져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권 기자

개막식에는 300대 드론을 동원한 다양한 쇼를 시작으로 화려한 불꽃놀이, 축하공연이 잇따라 열리면서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은 물론 방문객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성화 봉송 주자로 체육인뿐 아니라 코로나 방역 유공자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오후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 화려한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져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권 기자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오후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 화려한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져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권 기자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오후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 화려한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져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권 기자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26일 오후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 화려한 불꽃놀이, 드론쇼 등이 펼쳐져 운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권 기자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양산에서 6년 만에 개최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것이어서 그 의미도 매우 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코로나가 확산되는 추세지만, 폐회식이 열리는 29일까지 선수들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수단을 포함한 방문객이 대회가 열리는 나흘 동안 양산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권 기자 ktg66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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