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신2동, 서구카페 ‘서다방’ 추석명절 따뜻한 이웃사랑 성품 전달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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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우리동네 역사알기 구덕골자원봉사캠프(대표 임병율), 부산서구카페‘서다방’(대표 최미진)은 지난 31일(수) 오전11 동대신2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쿠키, 라면, 어묵, 화장지 등 간편식 세트와 생필품을 후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다방 카페 개설 후 8회차 나눔으로 △카페심플(대표 김은우,김태훈) △오꾸닭동대신점(대표 김경진) △헤어보그(원장 하주연) △마야생양고기(대표 윤창식) △아빠와돈까스(대표 이지은) △토록토록바느질작업실(대표 박정림) △효성어묵(대표 홍원섭) △착한어부(대표 최민석) △다정식품(대표 이병우) △설레봄,프릇(대표 전아영) △지애담(대표 이하영) △보라타로(대표 성승은) △첫만남산후도우미(대표 김효정) △대세한의원(원장 박학진) △정온유(부민초) △홍점근,홍심교(동신초) △임여진(서여고)․임동연(해양대) △윤지우,김시윤(동신초) △윤리우(놀이아유치원) △서다방카페 버들향 등 20개 업소 및 개인이 나눔에 동참하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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