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나날이 새로워지겠습니다
요일마다 색다른 부산일보 ‘맛있는 칼럼’ 집필진에 3인이 새로 승선했습니다. ‘청년정치크루’ 대표이자 〈캐스팅보트: MZ세대는 어떻게 정치를 움직이는가〉의 저자인 이동수 씨가 공모 칼럼니스트로 가세해 ‘중앙로365’에서 청년들이 생각하는 우리 정치와 사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동서대 민석교양대학 최정은 교수는 금요칼럼 ‘문화 캔버스’에서 문화의 힘과 예술의 꿈을 그립니다. 문학평론가 정훈 씨는 금요칼럼 ‘생각의 빛’을 선보입니다. 세상사에 대해 종교와 미학을 넘나드는 날카로운 비평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창간 76주년을 앞둔 부산일보 칼럼, 나날이 새로워지겠습니다. (▲는 새 필자,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