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찬 중구 부평점·한마음 봉사단,저소득 어르신 결식예방을 위한 후원금 등 전달
부산중구노인복지관 분관(관장 이희배)에서는 지난 8월 31일 중구 어르신 60명에게 김치를 전달하였다.
이번 나눔은 중구 저소득 어르신의 결식 예방을 위하여 오마이찬 중구 부평점 5십만 원, 한마음봉사단 7십만 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후원에 참여한 서성웅 오마이찬 중구 부평점 대표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이만수 한마음봉사단 회장은 “지속적으로 중구 내 후원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