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누기
부산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회장 조재숙)에서는 지난 5일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3백만원 상당의 사랑의 음식(곰국, 참기름)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신애 부산닷컴 기자 sens0126@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