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 사상구에 추석나눔 '동백滿開' 상품권 기탁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달 30일,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배규성 이사장)으로부터 3천여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상품권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6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매년 명절 때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을 정기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