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평생학습관, 가을학기 정규과정 개강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26일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이야기가 있는 수다방’, ‘일본문화여행 마스터’ 등 가을학기 2개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에 개강한 강좌는 중구 평생학습관 가을학기 정규강좌로, 최진봉 중구청장이 이날 수강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한편 중구 평생학습관은 가을학기 정규과정으로 오늘 개강한 강좌와 더불어 25개를 운영하며 지역주민은 물론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강좌도 운영한다. 또한 구민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일본어·중국어 수준별 맞춤 강좌 등 18개의 글로벌 어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