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시신으로 올 줄이야…” 오열하는 가족들
서울 ‘이태원 참사’의 베트남인 희생자 A(21·여) 씨가 사고 5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가족 품에 돌아왔다. 빈딩성 A 씨 집에서 A 씨 어머니와 친척이 시신이 담긴 관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A 씨는 2년 전 한국에 들어왔으며 대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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