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해 첫 한파경보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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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금정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몸을 움츠리며 등교를 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금정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몸을 움츠리며 등교를 하고 있다.

30일 부산지역에 올해 첫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자 출근길 시민들과 등교하는 학생들이 움츠린 채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역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5도까지 떨어졌다.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0m에 달하는 등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내려갔다. 낮에도 최고기온이 5도에 그쳐 평년보다 10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9시 부산지역에 한파경보를 발효했다. 이날 오전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졌다.


한파경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가 되거나, 평년값보다 3도가량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등에 발효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금정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몸을 움츠리며 등교를 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금정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몸을 움츠리며 등교를 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동래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몸을 움츠리며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동래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몸을 움츠리며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동래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동래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동래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동래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금정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몸을 움츠리며 등교를 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30일 오전 부산 금정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이 몸을 움츠리며 등교를 하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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