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파 속 온천족욕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14일 부산 지역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자 부산 동래구 동래온천노천족욕탕을 찾은 시민들이 온천물에 발을 담근 채 몸을 녹이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강추위가 다음 주 초까지 지속돼 18일에는 최저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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