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만명과 함께 나눌 동지팥죽 새알심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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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삼광사 내 대중공양실에서 불자들이 동지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삼광사는 신도와 시민 등 1만명과 팥죽을 나눌 예정이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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