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12월 31일 토요일(음 12월 9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친구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면 뜻밖의 수확을. 84년생 새로운 요소를 불러들여 활성화를 꾀함이 좋을 듯. 72년생 불평하기 전에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봄이. 60년생 다툼 수가 있으니 인간관계를 신중히. 48년생 감추고 싶은 비밀이 드러나게 될 지도. 36년생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바깥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평가절하되는 일이 있어도 오히려 실속이 있을 듯. 85년생 모든 것을 최소화하여 자중해야 될 때. 73년생 내 능력으로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61년생 깊이 빠지지 말고 어느 정도 선에서 물러나야. 49년생 변화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맡기는 것이. 37년생 시간이 갈수록 컨디션이 회복되니 걱정할 필요는 없다.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신중하게 행동하여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 86년생 중도에 포기하면 손해가 커질 수 있다. 74년생 의욕이 왕성하지만 확신이 있는 일에만 실력을 발휘함이. 62년생 진행을 서두르거나 지레짐작으로 나가지 말아야. 50년생 눈치 볼 것 없이 계획한 대로 진행함이 중요. 38년생 분별을 잘 해야 손해가 없을 듯.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단발성에 그치는 계획보다는 현실성 있는 계획을 세워봄이. 87년생 방관적인 자세로는 실수하기 쉬울 듯. 75년생 지금의 투자가 내일을 만드는 법이니 두려워 말고 도전을. 63년생 적응력을 살려 유연하게 나가면 진전이 있을 수도. 51년생 때로는 멈추어 서서 현실을 살피는 여유를. 39년생 무엇이든 쉽게 생각하고 대처하라.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상승을 위한 자기 계발에 힘쓰면 좋을 듯. 88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될 수도. 76년생 초조해 하지 말고 상황의 변화를 기다림이. 64년생 매사 계산이 앞서면 계산대로 되기가 쉽지 않으니 주의. 52년생 주변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돋보이는 하루. 40년생 인정받고 주위의 신망이 두터워진다.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잘만 선택하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89년생 길흉이 상반되어 오니 자신에게 달렸다. 77년생 말없이 실행하여 주위를 감동시켜 보는 것도 좋을 듯. 65년생 손쉽게 선택한 일이 발을 빼기 힘들듯. 53년생 반전이 있는 날이니 좋은 일도 안 좋은 일도 다 생길 듯. 41년생 손실수가 있으니 금전에 신경 써라.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자기보다 남을 위해 힘써라. 90년생 근성만으로는 희망을 달성하기 힘들 수도. 78년생 가능하면 계획대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을 듯. 66년생 여기저기 벌이지 말고 기다리는 자세를 취해봄이. 54년생 쉽게만 보고 있다가 예상 밖의 곳에서 손실이 있을 수도. 42년생 까다롭게 하면 구설이 따를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많이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91년생 말과 몸짓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생길 듯. 79년생 매사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마무리 지어야. 67년생 분위기를 단란하게 꾸미면 모든 일이 원만히 흘러갈 수도. 55년생 진실을 담아 솔직함이 최선의 방법일 수도. 43년생 다툼 수 있으니 조심하라.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92년생 환경을 탓하기 전에 실력을 키워라. 80년생 남들과 협력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될 듯. 68년생 너무 자만해도 뒤집어지기 쉬우니 고개를 숙여야. 56년생 세상에 만만한 일은 하나도 없을 듯. 44년생 흐름에 역행하지 말고 순순히 따라보는 것도. 32년생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리면 전화위복이 될 듯.
금전-△ 애정-○ 건강-△
닭
93년생 의욕이 넘쳐도 무리하지 말 것. 81년생 정성과 노력으로 하면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운. 69년생 지혜를 발휘하여 마음을 다스려 갈등을 해소하라. 57년생 고립되지 않도록 감각을 길러봄이. 45년생 부드러운 얼굴로 밝게 대화하면 복이 찾아 올 듯. 33년생 기대하지 않은 일에서 좋은 결과가.
금전-○ 애정-○ 건강-◎
개
94년생 불만이 따르기 쉬우나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라. 82년생 눈앞의 이익을 놓칠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마라. 70년생 경솔한 말 한마디가 상대의 마음을 상처 낼 수도. 58년생 옛 것에 얽매여 있으면 새로운 길은 열리지 않을 듯. 46년생 정세에 맞추어 완급을 조절한다면 잘 마무리될 듯. 34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으니.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많이 시달릴 수 있으니 피곤해질 수도. 83년생 상황만 모면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71년생 마음이 분산되면 중요한 것을 놓칠 수도 있으니 집중함이. 59년생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 먼저 잃고 나중에 얻을 수도. 47년생 가는 곳마다 인기를 얻으니 즐거움도 함께. 35년생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봄이.
금전-△ 애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