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류현진, 재활 위해 이른 출국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위해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 딸과 함께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류현진은 평소보다 한 달 이상 빨리 미국으로 출국해 마운드 복귀를 준비한다. 연합뉴스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