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정관 대종사 다비식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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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명예원로의원이자 영주암 회주 정관(正觀) 대종사 다비식이 30일 범어사에서 봉행 됐다. 지난 26일 법랍 70세 세수 90세로 입적한 정관 스님은 2011년 원로의원으로 선출됐으며, 대종사 법계를 품수했다.


정대현 기자 jhyu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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