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오늘의 운세] 2월 1일 수요일(음 1월 11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봉사 정신으로 힘쓰면 행복해질 듯. 84년생 답답한 상황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를 맞을 듯. 72년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예상 밖의 결과를. 60년생 정직과 성실한 삶이 보상을 받으니 행복과 기쁨이 가득. 48년생 묵은 문제에 해결책이 보이기도. 36년생 남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즐거움을 주기도.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이유 없이 우울해지기도. 가슴을 쫙 펴고 힘을 내라. 85년생 안 될 때도 있는 법이니 인내해야 목적을 이루게 될 듯. 73년생 남의 것에 한 눈 팔지 마라. 61년생 동기간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니 넓은 마음으로. 49년생 늘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중요할 듯. 37년생 무엇을 계획해도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금전-○ 애정-X 건강-△
범
98년생 활력이 넘치는 날이니 길한 운세를 따라서 더 좋은 일이. 86년생 사고 파는 일에는 불리하니 신중하게. 74년생 믿고 기대하는 마음을 놓지 말아야. 62년생 집착을 버리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을. 50년생 연륜에서 묻어 나오는 인자함과 웃음을 보여줄 듯. 38년생 이웃의 도움이 있으니 서로 돕는 미덕을 보여야.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앞만 보고 달리면 넘어지니 속도를 줄이는 것이. 87년생 잘 나갈 때일수록 겸손과 공경의 자세를. 75년생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아도 낙담하지 말아야. 63년생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에는 관여하지 말아야. 51년생 내손에서 떠난 것은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라. 39년생 너무 힘을 소비하면 불편함과 피로가 따르니.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감정에 치우치다가는 작은 망신이 따를 수가. 88년생 생각이 미치는 곳이 있으면 즉시 개선하라. 76년생 충돌과 다툼을 멀리하고 화합하려는 마음으로. 64년생 이상과 현실에서 고민하지 말고 발상을 전환해봄이. 52년생 생각지 못했던 만남으로 즐거움이. 40년생 막히는 것 없이 나아가는 순조로운 하루.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행동과 움직임에 불편함이 있으니 자유의 제약이. 89년생 다음의 도약을 위해서 웅크려야. 지금은 힘을 축적할 때. 77년생 주도적 역할을 통해 할 일이 많을 듯. 65년생 밖으로 남고 안으로 밑지는 경우가 생길 수도. 53년생 소규모의 금전 융통은 이루어 질 듯. 41년생 작은 행복이 즐거움을 주기도.
금전-△ 애정-X 건강-△
말
02년생 변화 속에 새로운 일을 시도해보아라. 90년생 귀한 인연이 나중에 행운으로 연결되니 인연을 소중히. 78년생 여러모로 유리하게 발전해 나가니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66년생 서서히 앞이 보이고 상황도 나아질 듯. 54년생 분주다사하고 손님도 찾아올 듯. 42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행복이 더해가는 하루.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평소 꿈꾸던 이상을 위해 한 걸음을 내디딜 때. 91년생 숨겨둔 비밀이 밖으로 드러날 수도. 79년생 매사 욕심을 버리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 67년생 남을 무시하다가는 도리어 망신을 당할 수도. 55년생 여유와 적당한 양보가 필요한 날이다. 43년생 먼 곳에 있는 것을 잡으려다 가까운 것을 잃을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92년생 꾸준히 가다보며 도착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80년생 바른 생각으로 바른 행동을 해야 행운이 온다. 68년생 배우자의 생각과 생활을 존중해야. 56년생 남의 개인적인 일에는 개입하지 말아야. 44년생 다툼 수가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화해모드로 전환될 듯. 32년생 고생한 덕에 귀한 것을 얻는다.
금전-○ 애정-△ 건강-○
닭
93년생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말을 전하지 않도록. 81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경쟁에서 뒤질 수도. 69년생 천천히 나아감이 더 좋을 때. 계획을 다소 수정해 보는 것도. 57년생 선의의 경쟁은 좋으나 시기심은 경계하라. 45년생 계획이 어긋나니 불편함이 도래하고. 33년생 든든한 조력자가 함께 하니 감당 못할 어려움은 없다.
금전-X 애정-○ 건강-△
개
94년생 우선 한 가지 목표에만 집중을. 82년생 의욕이 오르지만 무작정 움직이지 말아야. 70년생 시선이 집중되지만 실속 없는 겉치레 일뿐. 58년생 좋은 운에 올바른 처신은 금상첨화가 되니. 46년생 불리한 입장을 스스로 만들지 말아야. 34년생 상쾌함이 활력소가 되니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을 도와야.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최적의 타이밍이다. 83년생 빈 수레가 요란하듯 실속이 없다. 71년생 능력이상으로 떠벌리면 나중에 후회할 듯. 59년생 남에게 맡겨서 일을 처리하면 만족스럽지 않을 수가. 47년생 사소한 질병도 소홀히 하면 큰 병이 되니 방치하지 말고 해결해야. 35년생 비운 만큼 마음도 가벼워질 듯.
금전-○ 애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