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파 탓에 피 마르는 혈액 보유량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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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어진 한파와 연휴의 영향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31일 부산혈액원 혈액 저장고에서 직원이 보유 혈액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부산의 혈액 보유량은 O형 2.4일, A형 3.0일로 적정치 5일분을 밑돌아 주의 수준을 기록했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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