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노모의 통곡
8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상인 2023 ‘퓰리처상’ 특종사진 부문에 선정된 AP통신 수상작. 지난해 4월 16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노모가 사망한 아들의 시신이 담긴 관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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